1년도 수고했어요! 엄마를 위한 힐링 명언♥

부모교육|2018. 12. 31. 12:00

[똑맘] 1년도 수고했어요! 엄마를 위한 힐링 명언 :)

 

 

 

 



안녕하세요.

똑똑한 엄마 프로젝트, 똑맘입니다.

 




2018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어요. 내일이면 2019 새해네요~

오늘은 명언 들과 따뜻한 차 한잔으로 저녁을 마무리 해봐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것도 좋지만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는건 어떨까요??

누구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나 자신인 것 같아요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도, 아이도 행복하다고 하잖아요.

엄마가 두팔 벌려 안아줄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아이도 편안하게 엄마 곁에서 쉴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연말을 맞이하여 엄마를 위한 힐링 명언을 가져왔어요~




1. 위로가 필요할 때 

해결되지 않는 문제에 마음을 너무 괴롭히지 마라. 다른일에 몰두함으로써 걱정에서 멀어지면 틀림없이 무언가 달라지게 된다. (프리드리히 니체)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스페인 속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유대 경전 주석지 미드라시)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소크라테스)





2. 아이가 실수해서 화났을때

뭔가 배울 수 있는 실수들은 가능하면 일찍 저질러 보는 것이 이득이다. (윈스터 처칠)

실수는 인간적인 것이다. 어느것도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3. 가족과 관련된 명언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조지 맥도날드)

자식을 기르는 부모야말로 미래를 돌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가슴속 깊이 새겨야 한다. 자식들이 조금씩 나아짐으로써 인류와 이 세계의 미래는 조금씩 진보하기 때문이다 (칸트)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R.브라우닝)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정말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퀴리부인)

이 세상에는 여러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다. 그 다음의 기쁨은 어린이를 보는 부모님들의 즐거움인데, 이 두가지의 기쁨은 사람의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이다.





4. 마음이 편안해지는 말들 - 혜민스님

이 세상 최고 부자는 돈이 가장 많은 사람이 아니고 자신의 상황을 감사해하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너무 죽도록 노력하지 마세요. 살아보니까 내 노력과 상관없이 될 일은 되고 안 될일은 안됩니다. 

몸이든 마음이든 비우면 시원하고 편안해집니다. 반대로 안에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으면 몸이든,마음이든 병이 납니다. 뭐든 비워야 하빈다. 

인생은 결국 가는 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지.

복잡한 가운데에서도 단순한 것을 보는 것이 지혜입니다.




모든 엄마들에게 수고했다고 박수를 보냅니다!

한해 잘 마무리하고 다시 시작되는 내일! 새해에는 

행복하고 따뜻하고 신나는 일 가득하고 여유로운 그런 날들이 되길 응원해요~

내년에도 똑맘은 더 좋은 소식 가지고 오겠습니다!

올 한해도 고생 많았어요 수고했어요 :)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423663&memberNo=7423919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388229&memberNo=3730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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