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맘] 환절기! 감기예방을 위한 5가지 방법

뉴스|2018. 9. 13. 16:08

[똑맘환절기에 감기예방을 위한 쉬운 5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똑똑한 엄마 프로젝트에 똑맘입니다.



꽉 찬 더위로 가득했던 이번 여름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체력이 떨어진 분들은 환절기 건강에 더욱 유의하셔야 합니다. 지난 여름 '폭염'으로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분들은 환절기 건강에 더욱 유의하셔야 합니다. 지난 여름 '폭염'으로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환절기를 맞이하여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들도 이 때 건강관리를 못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 뿐더러 면역력이 약한 아이의 경우 더욱 감기에 걸리기 쉽죠! 컨디션 저하를 부르는 불청객 감기는 무엇보다 예방하는 게 최고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그래서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작은 변화만으로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 5가지 생활수칙만 잘 지켜 주시면 환절기 감기 예방 꼭 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럼 시작합니다.











1. 손 자주 씻기



우리가 생활하면서 만지는 문손잡이, 운동기구, 휴대폰 등에 수천마리의 세균들이 득실거리고 있습니다. 뉴욕대학에서는 휴대폰 세균을 조사한 결과 1cm당 5000마리의 세균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 분들이 손을 잘 씻으라는 이유입니다! 


뜨거운 물에 세정제를 사용해서 20초간 손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이때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도 구석구석 잘 씻어야 합니다. 알콜 성분이 60%이상인 손 세정제나 비누를 사용해도 좋으니 참고하세요! 손 씻기만 잘해도 무려 99%의 세균이 제거된다고 합니다.


손 씻기는 감기뿐만 아니라, 모든 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손꼽히고 있죠. 아이들도 지금부터 외출하고 돌아오면 무조건 손 씻기 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2. 햇볕을 자주 쬐세요



하루 잠깐의 시간을 내어 밖에 나가 햇볕을 쬐어주면 감기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비타민D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들은 높은 사람들에 비해 상기도 감염 위험이 36%나 높게 나타났다고 해요. 하루 15분간 얼굴, 손, 발 부위에 햇볕을 쬐어주면 비타민D가 합성되어 감기 예방뿐만 아니라 칼로리도 줄일 숭 ㅣㅆ으며 다이어트를 할 때 체중을 효과적으로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여러분 15분이라도 나가서 따뜻한 햇볓을 쬐어 감기를 예방해 봅시다.











3. 부엌을 청결하게 유지하자



의외로 가정에서 가장 청결을 우선시 해야 하는 주방에서의 생활습관을 보면 잘못된 것들이 많아요! 주방을 깨끗이 관리하기 위해서 청소를 잘 해야겠지만, 접시 닦는 수건을 자주 교체하고 손 닦는 수건으로 접시를 닦아서는 안됩니다. 손 닦는 수건과 접시닦는 수건은 분리하여 사용해주세요! 또 설거지 하는 수세미나 스펀지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설거지를 끝낸 후에도 스펀지는 햇볕에 말려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스펀지 유통기한(1개월)을 확인해서 기한 내에 꼭 바꾸어 세균번식을 막아주세요!










4.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늘린다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산은 우리 몸속에서 가장 필요한 필수 지방산으로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고 감기나 기도감염으로부터 폐를 보호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청어, 연어, 고등어와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생선을 잘 못 먹는 사람들은 보충제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메가 3는 실온에 오래 둔다면 변질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용량으로 구입해서 드시는 것보다는 적정량으로 구입해서 드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5. 따뜻한 차 마시기 


날씨가 쌀쌀할수록 차가운 물과 차를 마시기 보다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차, 유자차, 모과청 같은 감기에 좋은 차를 섭취함으로써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기침이나 가래를 줄여줍니다. 모과차는 기침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홍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가을로 접어들면 건조해지기 시작하는데 피부, 호흡기 점막등이 마르면서 바이러스, 세균이 침투하지 쉽다고 하니 바이러스 못살게 호흡기 점막들을 촉촉하게 합시다!












정말 더운 폭염 끝에 다가온 신선한 가을이 반갑지만 자칫하면 큰 일교차 때문에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감기는 아주 추운 겨울에 걸리기보다는 계절에서 계절을 넘어가는 환절기에 가장 많이 걸린답니다! 우리 몸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면역력도 준비태세를 갖추게 된다는 점을 떠올리면 수긍이 갈 것 입니다. 요즘 낮엔 따뜻하다가도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일교차가 심한 때이니 만큼 잊지 말고 환절기 5가지 생활수칙 잘 지켜서 건강관리 하세요!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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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과 내용은 특정회사에 대한 정보와 관계가 없습니다.'
http://mothers-project.tistory.com



출처 :

01/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keyang_tools/221349189932


02/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mujutouring/221123342429


03/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adcocovill/22082343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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