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시력 관리법♥

육아정보|2019. 1. 25. 08:58

[똑맘] 우리 아이 시력 관리법

 

 

 



안녕하세요.

똑똑한 엄마 프로젝트, 똑맘입니다.

 

 

 



 


아이들의 시력이 완전하게 완성되는 시기는 만 7~9세 사이 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 및 대부분 실내에서 지내는 생활 환경 등으로 인해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서 시력 저하 증상이 자주 보이곤 하는데요!


유아기 때 정상 시력을 갖지 못하면 아이의 평생 시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시력 같은 경우에는 한 번 안 좋아지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관리가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의 소중한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똑맘과 함께 알아봅시다!


 



 

 


 


 

1. 눈 건강에 적이 되는 것 멀리하기

스마트폰 및 TV는 아이 눈 건강의 적입니다.
어릴 때부터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TV를 시청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전자기기에 노출되는 시기가 빨라지기 때문에 근시 진행하는 속도와 시기가 빨라집니다. 


아이의 시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만 4세가 되면 

안과에서 시력 검사를 통해 시력 이상 유무를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TV를 계속 가까이서 보려고 한다면 시력 이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2. 시력이 결정되기 전에 안과 방문하기

7~8세의 결정되는 아이의 시력!
시력은 한 번 나빠지면 다시 좋아지기 어렵기 때문에 시력이 완성되기 전인 

유아기에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근시나 약시 사시가 있는지까지 조기에 발견해주어야 효과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안과에서 검진을 받아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주셔야 합니다.
우리 아이의 시력이 완성되는 시기인 7~8세 이후에 문제점을 발견한다면 

안경만으로 정상 시력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안경을 착용하면 시력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만약 교정을 해주지 않으시면 시력 발달에 더 큰 문제가 생겨
어른이 돼서 안경을 착용해도 잘 보이지 않는 약시가 될 수 있습니다.

 






 

 


3. 눈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갖기

아이의 건강한 눈을 위해서는 평소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우선 골고루 잘 먹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바른 생활 습관도 필요합니다. 


엎드리거나 누워서 흔들리는 차 안에서 책이나 핸드폰을 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책과 눈의 거리는 30cm 정도 떨어져야 하며, TV나 컴퓨터 핸드폰 전자기기 등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활동은 50분 간격으로 10분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아이가 이유 없이 눈을 자주 찡그리거나 눈을 비비거나
TV와 스마트폰을 가까이서 보려고 한다면 근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아이가 집중하지 않을 때 눈이 안이나 밖으로 한 번씩 나가는 경우
사물을 쳐다볼 때 고개를 돌리거나 기울인다면 사시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이 아이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정기적인 시력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출처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89666

http://famtimes.co.kr/news/view/100542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759158&memberNo=30808385&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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