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시력 관리법♥
[똑맘] 우리 아이 시력 관리법
안녕하세요.
똑똑한 엄마 프로젝트, 똑맘입니다.
아이들의 시력이 완전하게 완성되는 시기는 만 7~9세 사이 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 및 대부분 실내에서 지내는 생활 환경 등으로 인해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서 시력 저하 증상이 자주 보이곤 하는데요!
유아기 때 정상 시력을 갖지 못하면 아이의 평생 시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시력 같은 경우에는 한 번 안 좋아지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관리가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의 소중한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똑맘과 함께 알아봅시다!
1. 눈 건강에 적이 되는 것 멀리하기
스마트폰 및 TV는 아이 눈 건강의 적입니다.
어릴 때부터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TV를 시청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전자기기에 노출되는 시기가 빨라지기 때문에 근시 진행하는 속도와 시기가 빨라집니다.
아이의 시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만 4세가 되면
안과에서 시력 검사를 통해 시력 이상 유무를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TV를 계속 가까이서 보려고 한다면 시력 이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2. 시력이 결정되기 전에 안과 방문하기
7~8세의 결정되는 아이의 시력!
시력은 한 번 나빠지면 다시 좋아지기 어렵기 때문에 시력이 완성되기 전인
유아기에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근시나 약시 사시가 있는지까지 조기에 발견해주어야 효과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안과에서 검진을 받아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주셔야 합니다.
우리 아이의 시력이 완성되는 시기인 7~8세 이후에 문제점을 발견한다면
안경만으로 정상 시력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안경을 착용하면 시력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만약 교정을 해주지 않으시면 시력 발달에 더 큰 문제가 생겨
어른이 돼서 안경을 착용해도 잘 보이지 않는 약시가 될 수 있습니다.
3. 눈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갖기
아이의 건강한 눈을 위해서는 평소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우선 골고루 잘 먹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바른 생활 습관도 필요합니다.
엎드리거나 누워서 흔들리는 차 안에서 책이나 핸드폰을 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책과 눈의 거리는 30cm 정도 떨어져야 하며, TV나 컴퓨터 핸드폰 전자기기 등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활동은 50분 간격으로 10분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아이가 이유 없이 눈을 자주 찡그리거나 눈을 비비거나
TV와 스마트폰을 가까이서 보려고 한다면 근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아이가 집중하지 않을 때 눈이 안이나 밖으로 한 번씩 나가는 경우
사물을 쳐다볼 때 고개를 돌리거나 기울인다면 사시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이 아이의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정기적인 시력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출처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89666
http://famtimes.co.kr/news/view/100542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759158&memberNo=30808385&vType=VERTICAL
'육아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식의 원인, 예방과 치료 총정리! (0) | 2019.04.21 |
---|---|
♥우리아이 열 내릴때 잘못된 상식♥ (1) | 2019.01.09 |
우리 아이 점 언제 빼는게 좋을까?♥ (0) | 2019.01.07 |
3살 아이와 대화를 시작하는 법!♥ (0) | 2019.01.04 |
아이의 피부건강, 세제부터 주의하세요♥ (0) | 2019.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