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함께 쓸 수 있는 안전한 생리대!

쇼핑|2018. 10. 9. 12:00

 

[똑맘] 엄마와 딸이 함께 쓸 수 있는 안전한 생리대!

 

 

 

 


안녕하세요.

똑똑한 엄마 프로젝트, 똑맘입니다.

 

 




 난 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생리대 파동!

깨끗한나라의 릴리안 생리대를 사용한 뒤 부작용을 겪었다는 다수의 피해사례 논란으로 시작되었죠.

그래서 진행된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 김만구 교수가 실험한 생리대 실험에서 

10개 일회용 생리대 모두에서 발암물질을 포함한 휘발성 유기화합물 방출이 확인됐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충격적인 결과로 인해 소비자들은 분노했고 환불 요청, 판매중인 생리대 회수 요구, 불매운동 등 많은 반발이 있었고

소비자들은 불안에 떨며 좀 더 '안전한 생리대'를 찾기 시작했죠.

 


 



 그렇다면 어떤 생리대가 무해하고 안전한지, 마음 놓고 우리 딸과 함께 쓸 수 있는지

구매할 때 어떤 성분을 따져봐야 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생리대 커버의 성분


생리대를 살 때 가장 먼저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 바로 어떤 면으로 커버를 만들었는지인데요.

어떤 성분으로 만든 커버인지에 따라 피부트러블, 불편한 착용감, 냄새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가장 좋은 것은 5!





블루블루 생리대 대...


또한 오직 '유기농 목화솜'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안 좋은 성분을 모두 쏘옥- 뺀 생리대는 

피부 쏠림 현상, 발진, 가려움 등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으며,

환경 호르몬 독성물질로부터 안전하고 사용시 냄새 또한 걱정 할 필요 없다는 것!! 

 



 


2. 생산지 


내 몸의 가장 민감하고 예민한 부분에 사용되는 생리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질까?

사실 한국인이라면 ‘Made in korea’가 가장 안심이 될 텐데요내가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생산지. 한국입니다.

 

특히 생리대 브랜드 블루블루는 제품의 전 과정을 국내생산하고 있는데요.

생산공장과 패킹공장 모두 한국에 있으며전 품목의 제품 모두 식약처 허가와 OCS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블루블루 생리대 대...


*OCS (국제 유기농 인증)

:오가닉 콘텐츠 스탠다드(Organic Content Standard)의 의미로 3년 이상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재배

수확한 면화는 유기화학물질을 엄격히 금지한 제조과정을 거쳐야 인증 받을 수 있다

즉 목화 재매부터 가공 공정을 검증 받아야 허락되는 마크.






이렇게나 안전한 곳에서 재배된 목화로 만들어진 블루블루 생리대!

믿음이 팍팍 가지 않나요?




 3. 접착제 


직접 피부에 닿는 순면뿐 만 아니라 뒷면에 사용되는 접착제의 성분도 확인해보아야 하는데요.

블루블루에서는 각종 시험 검사를 거친 독일 헨켈사의 접착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쉽게 지나치는 접착제의 성분.

독성 물질이 없는 안전한 접착제가 사용되는지 체크하는 것도 필수!








블루블루 생리대 대...







유기농 순면부터 국내생산, 그리고 무독성 접착제까지.

모든 성분의 안전성 검사를 마치고 소비자에게 자세한 성분까지 모두 투명하게 밝히는 블루블루!

 

정말 믿음직하죠?

우리 딸아이와 함께 쓸 수 있을 만큼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앞으로는 생리대의 전 성분 모두 따져보고 구매하시고,

건강하고 상쾌한 날들 가득하세요! :-)

 

 

 

 

 

 


<똑똑한 엄마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똑똑한 엄마 프로젝트>

 

'해당 사진과 내용은 특정회사에 대한 정보와 관계가 없습니다.

 

http://mothers-project.tistory.com

 

 

 

 

 

출처 :http://bluebleu.co.kr/

http://www.womennews.co.kr/news/14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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