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SNS에서 핫한 '반려동물 건강템' TOP 3

쇼핑|2018. 9. 28. 14:31

 

[똑맘] 요즘 대세! SNS에서 핫한 '반려동물 건강템' TOP 3] 

 

 

 

 


안녕하세요.

똑똑한 엄마 프로젝트, 똑맘입니다.

 

이미지출처 : http://blog.cheil.com/22532



펫 산업 소비의 중심에는 '펫팸족'이 있습니다.

펫팸족이란 Pet + Family가 합쳐진 단어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 수는 1,000만 가구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펫팸족', '댕댕이', '개린이' 와 같은 신조어의 탄생과 함께 국내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는 6조원까지 달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가족과 다름없다 해도 지출하는 소비가 증가한다면 부담감이 느껴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다면 새로운 가구 형태인 펫팸족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소비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가장 부담스러운 것 중 하나는 의료비일 것입니다.

 

하지만 비용을 떠나서 자신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펫미(Pet + Me) 족에게는 반려동물의 질병에 대한 뒤늦은 치료 역시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우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면서 질병에 대한 뒤늦은 후회를 할 때가 참 많은데요.

이러한 늦은 후회를 피하기 위한 반려동물건강템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 반려동물의, 반려동물에 의한,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 item




사람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말을 할 수 있고 하지 못하고의 차이일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반려동물이 아플 때 더욱 안타깝습니다. 때로는 '말 한마디만 해줬어도..'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의 사전 건강관리는 반려동물에게는 오진을 줄일 수 있는 최소한의 액션이며 수의사에게는 진료 시 

정확한 근거가 됩니다. 하지만 아플 때 병원에 와서 진료와 검사를 동시에 받는 것은 반려동물에게 큰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주제!

반려인들은 반려동물에게 어떤 건강잇템을 활용해서 질병에 대한 예방을 할 수 있을까요?




1. 전문가와 함께하는 '유리벳10'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유리벳코리아의 수의사와 함께하는 스마트 요진단시스템,

'유리벳10'은 행복한 동행을 위한 건강한 습관입니다.


보호자의 애정 어린 관찰과 돌봄 이외에는 건강 이상 여부를 알기 어려운 반려동물의 건강은

미리 챙기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합니다.

간단한 소변검사를 주기적으로만 해봐도 반려동물의 건강 이상을 미리 챙겨볼 수 있는데

'바빠서! 방법을 몰라서! 만약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미처 챙겨주지 못하는 경우에 빛을 발휘합니다.



① 유리벳10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소변검사 키트입니다.




전단지와 전용 APP으로 장소와 시간에 제한없이 간편하게 반려동물의 소변검사를 통해 10개 항목을 검사하고

이와 관련된 간 기능, 당뇨관리, 신장기능, 요로건강, 임신건강, 다이어트의 6개 영역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리미리 반려동물의 건강을 체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혜자로운 잇템이죠.




② 유리벳10은 수의 전문가가 함께합니다.





자주 다니는 동물병원 원장님과 상의하신 후 '주치의 전화번호'를 입력해두면

검사결과에 따라 원장님께 위험이 감지된 항목에 대한 문자가 자동으로 발송된다고 합니다.

더 이상 반려동물 보호자 혼자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10월 7일까지 펀딩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1997?utm_source=wadiz&utm_medium=mobile_msg





2.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종합영양제 '데이스포'



데이스포 종합 영양...


최근 영양제를 챙겨먹는 반려동물이 늘고 있습니다.

사람보다 노화가 빨리 찾아오는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도록,

각종 질환으로 고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일 것입니다.


의약품이 아닌 보조제로 분류되는 영양제는 수의사의 처방이 필요없습니다.

때문에 많은 브랜드의 영양제를 접할 수 있지만 똑맘은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데이스포' 종합영양제를 살펴보았습니다.


비타민 A, 바이오틴, 오메가 & 6지방산, 글루코사민 & 콘드로이친, 칼슘, 인, 홍삼 등의 각종 영양소의 첨가로

신진대사, 뼈 및 관절건강, 항산화 및 면역기능의 향상에 도움을 주고 피부 및 윤기나는 모질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영양제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동물들이 먹는 사료의 경우 이미 영양성분들의 균형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인데요.

역시 자신의 반려동물의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사료와 영양제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3. 건강한 산책을 위한 필수 기생충약 '바이오스팟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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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반려동물의 산책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더운 여름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것은 외부해충약인데요~

하지만 여름뿐만 아니라 365일, 1년 내내 진드기와 벼룩으로부터 보호해줘야 합니다.


바이오스팟틱의 제품은 1번 사용으로 약 4주간 지속되어 편리하고 소형견, 중대형견, 애묘용 등

종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사람에게도 무해한 100% 내츄럴 제품이기 때문에 어린강아지, 고양이(생후 2개월 이후) 나 노령견, 고양이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바이오스팟틱 제품을 통해 관리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죠.





무엇보다 반려동물의 건강은 정기적으로 체크를 해줘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실제로 아파서 왔을 때도 검사를 최소할 수 있어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되는데요.

이러한 데이터가 쌓이고 질환을 예측할 수 있어 치료의 효율 및 예후도 좋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소개해드렸떤 '유리벳10'의 건강키트처럼 조기에 진단할수록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고

건강하게 노화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많은 제품들이 지금도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에게 무엇이 가장 우선순위로 필요한 것인지 체크 후 건강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똑똑한 엄마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똑똑한 엄마 프로젝트>

 

'해당 사진과 내용은 특정회사에 대한 정보와 관계가 없습니다.

 

http://mothers-projec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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